섬속의 섬 우도에서 오는 26일 모자반 채취 첫 작업이 이뤄진다.
25일 제주시에 따르면 우도 비양동 전 가구에서 주민 70여명은 26일 오전 10시 조일리 비양동 안비양 해안가에서 모자반 채취와 수중 운반 등 작업을 진행한다.
조일리 비양동에서 수확되는 모자반은 맛과 품질이 우수해 생산과 동시에 전량 부산 등 외부로 판매되고 있다.<미디어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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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속의 섬 우도에서 오는 26일 모자반 채취 첫 작업이 이뤄진다.
25일 제주시에 따르면 우도 비양동 전 가구에서 주민 70여명은 26일 오전 10시 조일리 비양동 안비양 해안가에서 모자반 채취와 수중 운반 등 작업을 진행한다.
조일리 비양동에서 수확되는 모자반은 맛과 품질이 우수해 생산과 동시에 전량 부산 등 외부로 판매되고 있다.<미디어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