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11시5분께 제주시 소재 강모씨(30.제주시)의 집 입구 계단에서 강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주민 김모씨(40.제주시)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강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제주시내 병원 응급실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경찰은 신고자 및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경위를 조사하고 있다.<미디어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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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11시5분께 제주시 소재 강모씨(30.제주시)의 집 입구 계단에서 강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주민 김모씨(40.제주시)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강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제주시내 병원 응급실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경찰은 신고자 및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경위를 조사하고 있다.<미디어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