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낮 12시께 서귀포시 소재 모 사우나에서 목욕 중이던 이모씨(61)가 갑자기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주위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경위를 조사 중이다.<미디어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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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낮 12시께 서귀포시 소재 모 사우나에서 목욕 중이던 이모씨(61)가 갑자기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주위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경위를 조사 중이다.<미디어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