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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제주,중소기업에 추석 특별자금 50억원 지원
한은제주,중소기업에 추석 특별자금 50억원 지원
  • 하주홍
  • 승인 2023.08.25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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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제주 하주홍 기자]한국은행 제주본부(본부장 정일동)는 올 추석 명절(9월29일)을 앞두고 도내 중소기업에 ‘한국은행 중소기업 추석 특별자금’ 50억 원 규모를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오는 9월 1일부터 9월 27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소재 중소기업에 대한 신규 운전자금 대출이다.

다만 전문서비스업(변호사업 등), 보건업(병·의원), 유흥업 등 일부 대출제외 업종과 신용등급 우량업체는 지원대상에서 제외한다.

지원한도는 금융기관 대출액 기준 업체당 4억 원 이내(한국은행 배정액 기준 2억원)이다.

지원구조는 금융기관이 해당 중소기업에 대출할 경우 한국은행 제주본부가 대출액의 일부를 금융기관에 낮은 금리(2.00%)로 지원한다.

한은 관계자는 “대출 가능 여부는 금융기관에서 결정하므로 거래금융기관에 문의 바란다”며“이 특별자금은 도내 중소기업의 자금난 완화와 금융비용 경감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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