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성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봉한)이 지난 18일 다자녀 가정에 소원 선물을 전달하는 ‘2023 행복나눔 작은소원 우체통’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복지관 후원자들의 후원금으로 이뤄졌다. 외부 심사위원으로 사회복지법인 은성의 집 김영희 대표이사와 제주관광대학교 로타랙트 송종협 회장을 위촉, 최종 8명을 지원 대상자로 선정했다.
은성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행복나눔 작은소원 우체통 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