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찰서는 14일 행인들을 상대로 성매매 호객행위를 한 김모씨(45.여)를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이날 오전 1시10분께 제주시 건입동 소재 산지천 일대에서 지나가는 행인들을 상대로 '아가씨 있으니 놀다가'라며 성매매 호객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미디어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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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경찰서는 14일 행인들을 상대로 성매매 호객행위를 한 김모씨(45.여)를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이날 오전 1시10분께 제주시 건입동 소재 산지천 일대에서 지나가는 행인들을 상대로 '아가씨 있으니 놀다가'라며 성매매 호객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미디어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