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카야마현 종교교회 사회연수단(단장 우츠노미야겐지) 일행 11명은 7일 김태환 제주지사를 면담하는 자리에서 제11호 태풍 '나리'에 따른 피해복구 성금으로 13만엔(한화 약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들은 지난 5일 우리나라를 방문해 국내 주요 관광지 및 시설을 견학하고 있다. <미디어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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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카야마현 종교교회 사회연수단(단장 우츠노미야겐지) 일행 11명은 7일 김태환 제주지사를 면담하는 자리에서 제11호 태풍 '나리'에 따른 피해복구 성금으로 13만엔(한화 약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들은 지난 5일 우리나라를 방문해 국내 주요 관광지 및 시설을 견학하고 있다. <미디어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