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대천동 주민자치센터 (주민자치위원장 고남준)는 지난 2일 지역 주민의 교양 프로그램인 퀼트 공예교실을 개강하여 매주 화․금요일 운영해 나가기로 하였다.이번 운영하는 퀼트공예 교실은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운영되고 있어 농번기에도 불구하고 40명의 신청자가 접수되어 야간 문화 활동에 많은 관심을 보여 주었다.<미디어제주>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민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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