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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렷해진 정당별 제주도지사 예비주자들, 경선도 코앞
뚜렷해진 정당별 제주도지사 예비주자들, 경선도 코앞
  • 고원상 기자
  • 승인 2022.04.07 17: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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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3파전 중 컷오프 가능성도 ... 4월 마지막 중 최종 주자 예상
국민의힘도 14일 경선참여자 결정, 최종 후보는 23일

[미디어제주 고원상 기자] 6월 지방선거 각 정당별 제주도지사 예비후보의 면면이 확실시되고 경선 일정도 구체화되면서 선거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지난 4일 공관위 1차 회의를 통해 오는 30일까지 광역단체장 선거 후보를 확정한다는 방침을 정했다.

이에 따라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후보적합도 조사가 이뤄질 예정이다. 이어 12일에는 후보자 면접이 이뤄지고 이 결과에 따라 17개 광역자치단체장에 대해 전략공천 및 경선 여부 등을 결정하게 된다.

제주도지사 선거에 나선 민주당 예비주자는 모두 3명이다. 김태석 예비후보와 문대림 예비후보, 오영훈 국회의원이다. 이들 중 후보적합도 조사 결과에 따라  컷오프가 이뤄질 수도 있다.

민주당 중앙당은 후보적합도 조사에 지금까지의 의정활동 등 각종 활동에 더해 추가적인 심사항목 등을 더해 조사에 들어가고 이를 토대로 경선참여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컷오프가 되더라도 1명 컷오프에 남은 2명이 경선에 돌입할 것으로 전망된다. 경선은 국민참여 경선원칙에 따라 당원50%·일반도민50% 비중으로 이뤄지게 된다. 경선결과에 따라 4월 마지막주에는 최종 후보가 결정될 전망이다. 

국민의힘은 지난 6일 광역자치단체장 후보 신청 절차가 마무리됐다. 김용철, 문성유, 박선호, 부임춘, 장성철, 정은석, 허향진 등 7명의 예비 주자들이 접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의힘 중앙당은 7일부터 면접 및 서류심사에 돌입했다. 심사는 13일까지 이뤄질 예정으로 제주는 오는 14일 경선참여자가 결정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1차 컷오프를 통해 경선후보자가 압축될 것으로 보인다. 이후 21일에서 22일간 경선이 이뤄지고 23일 경 최종 후보가 확정될 예정이다.

국민의힘 역시 당원 50%와 일반도민 50%의 비중으로 최종 후보자를 결정한다.

정의당에서는 고병수 전 제주도당위원장이 중앙당에 도지사 후보신청을 한 상황이다. 정의당의 경우는 오는 15일쯤 후보가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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