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6-19 13:28 (수)
“보복·혐오만 외치는 아마추어에 맡길 수 없어”
“보복·혐오만 외치는 아마추어에 맡길 수 없어”
  • 홍석준 기자
  • 승인 2022.03.06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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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민 1만1111명 이재명 후보 지지 선언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제주도민 1만1111명이 대선을 사흘 앞두고 이재명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6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당사에서 열린 기자회견에는 문대림, 송재호 상임선대위원장 등 캠프 관계자들도 함께 했다.

지지선언문을 낭독한 오승희 씨는 “36.9%라는 역대 최고 사전투표율의 뜨거운 열기만큼 국민은 간절하다”면서 “그 어느 때보다 파도가 높고 거센 시기인 만큼 노련한 뱃사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함께 선언문을 낭독한 박옥희 씨도 “이재명은 약속을 지키며, 실력으로 얘기하고 결과로 평가받아 왔다”면서 “국민의 삶을 바꿀 수 있는 능력이 있고, 국민의 삶을 바꿔 본 경험이 그 누구보다 풍부한 후보”라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5년 전 우리는 촛불을 들어 침몰하던 대한민국을 다시 세웠다. 그런 대한민국을 오직 보복과 혐오만 외치는 무능력한 아마추어에게 맡길 수는 없다”고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를 겨냥한 뒤 “원칙도 염치도 없이 정치적 야합을 일삼는 세력에게 나의 삶을, 우리의 일상을, 아이들의 미래를 맡길 수는 없다”며 윤석열 후보와 안철수 후보의 단일화를 비판했다.

행사에 참여한 부용림 씨는 “많은 국민들이 이렇게 지저분한 대선은 처음 본다며, 찍을 사람이 없다고 말한다”며 “하지만 이재명은 그 단점과 잘못을 압도적으로 상쇄할 수 있는, 장점과 실력을 갖춘 사람이다. 진심으로 반성하고, 최선을 다해 변화하며, 끝끝내 좋은 대통령이 될 것을 기대할 수 있게 하는 후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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