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민예총 신임 이사장에 김동현 문학평론가
제주민예총 신임 이사장에 김동현 문학평론가
  • 김형훈 기자
  • 승인 2022.01.16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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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제주민예총 신임 이사장.

사단법인 제주민예총이 지난 14일 제29차 회원정기총회를 열고 김동현 문학평론가를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했다. 신임 김동현 신임 이사장의 임기는 2년이다.

김동현 신임 이사장은 제주 도내 방송 프로그램에서 시사평론가로 활동했고, <제주작가> 편집주간, 제주민예총 정책위원장 등을 지냈다.

그는 <제주, 우리안의 식민지>, <제주, 화산도를 말하다>(공저), <재일조선인 자기서사의 문화지리>(공저) 등을 펴냈다.

김동현 이사장은 “팬데믹 시대, 비대면이라는 현실적 조건 속에서도 예술 본연의 역할, 지역이라는 대지에 뿌리를 둔 우리의 실존에 대해 더 깊이 고민하겠다”며 “존재하지만 존재하지 않는 사람들,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는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겠다”고 다짐했다.

제주민예총은 올해 2022년 탐라국입춘굿, 4.3문화예술축전, 청소년 4.3문화예술제, 예술로 제주탐닉, 신축항쟁 121주년 예술행동, 예술운동 30년 디지털기록화 사업 등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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