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4-28 00:55 (일)
부인하 조합장, 콩 제주협의회 회장에 재선출
부인하 조합장, 콩 제주협의회 회장에 재선출
  • 문상식 기자
  • 승인 2007.10.27 10: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콩 제주협의회 회장에 부인하 구좌농협조합장이 재선출됐다.

제주도내 콩 주산지 농협조합장 14명은 지난 24일 농협제주지역본부에서 열린 콩 제주협의회 정기총회에서 부인하 조합장을 협의회장으로 재선출했다.

또 부회장에는 김동호 한경농협조합장과 고동일 고산농협조합장이, 감사에는 조도진 안덕농협조합장이 각각 재선출됐다.

이들 임원진의 임기는 2년으로 2009년 11월 21일까지이다.

부인하 회장은 “제주 콩 산업이 앞으로 전개될 새로운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경쟁력 강화에 모든 힘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미디어제주>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딥페이크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