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제주삼다수 Happy+ 공모사업 성과공유회 개최
제2회 제주삼다수 Happy+ 공모사업 성과공유회 개최
  • 제주사랑의열매
  • 승인 2021.11.22 08: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참여자들이 만든 성과물 함께 전시, 해바라기지역아동센터 등 우수사업 6개소 포상
“성과가치 공유의 장을 통해 건강한 나눔문화 선순환구조 형성”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이경호 상임이사(앞열 왼쪽 4번째)와 김지연 팀장(오른쪽 3번째),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지언 회장(앞열 왼쪽 5번째)과 심정미 사무처장(왼쪽 4번째), 허명숙 배분분과실행위원(앞열 왼쪽 2번째), 그리고 참여기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이경호 상임이사(앞열 왼쪽 4번째)와 김지연 팀장(오른쪽 3번째),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지언 회장(앞열 왼쪽 5번째)과 심정미 사무처장(왼쪽 4번째), 허명숙 배분분과실행위원(앞열 왼쪽 2번째), 그리고 참여기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김정학·이하 제주개발공사)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이하 제주사랑의열매)는 지난 9일 고용복지플러스센터 교육장에서 제2회 제주삼다수 Happy+ 공모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제주삼다수 Happy+ 공모사업은 제주개발공사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사회가치 발굴형 공모사업이다. 이번 2회 공모사업은 지난 회차보다 2억원 증가한 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지난해 7월부터 올해 8월까지 35개 기관이 다양한 분야에 걸쳐 도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사업을 진행했다.

공모사업을 통해 4‧3 유족, 재향군인, 암 투병 환자, 농촌자살문제 등 광범위한 분야에 걸쳐 3,474명의 복지사각지대 이웃들을 위한 사업들이 전개됐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이웃들의 코로나블루를 해소하는 한편, 취약계층으로 분류되던 장애인, 다문화여성들이 주체적인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형성해 돌봄의 공백을 해소하는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이웃들의 삶의 질 개선에 기여했다.

또한 이번 공모사업 성과공유회에서는 수행기관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성과물 전시회, 자유게시판 등을 마련해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지 않은 기관도 다함께 즐길 수 있는 분위기로 진행됐다.

또한 성과공유회에서는 35개 기관의 사업 중 사전심사를 통해 선발된 6개 기관이 참여해 사업성과를 발표하고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종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은 0해바라기지역아동센터의「구좌 아동 청소년들이 마을의 주역으로 성장하기 위한 마을링」 △우수상은 동제주종합사회복지관의「우도 섬마을 주민들의 복지서비스 접근성 강화를 위한 찾아가는 복지관 '투(to) 섬(島)」과 △제주이주여성상담소의「이주여성과 더불어 찾아가는 자원활동사업: 너여서 다행(多幸: 다같이 다문화 행복)이야!」, △장려상은 사회복지법인 선도원 (부설) 벧엘의「우리동네 아마추어 사진작가 만들기 프로젝트 “고랑은 몰라 마씀 유리고냥으로 한번 찍어봐사 알주”」, △제주특별자치도관광약자접근성안내센터의 「관광약자 당사자 사회참여 활동을 위한 접근 가능한 제주 관광 크리에이터 양성 과정」,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의「사회복지 정보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정보제공 유튜브 방송국 제주복지TV 운영」 사업이 선정됐다. 총 6개 우수 수행기관에는 훈격에 따라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에서 마련한 100만원, 50만원, 30만원의 격려금이 주어졌다.

김정학 제주개발공사 사장은 “코로나19로 시름과 근심이 깊어지는 요즘이지만, 참여 기관들의 복지사업 덕분에 도내 취약계층들이 도움의 손길을 받을 수 있었다”며 “오늘 수상한 기관들은 복지 분야에서 혁신적 사고와 도전적 자세로 제주의 복지 미래를 밝히는 좋은 사례가 됐다”고 강조했다.

강지언 회장은 도내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나눔의 장을 제공해준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한편“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모두가 지친 시기에 복지현장에서 눈부신 성과를 이뤄낸 기관 담당자분들이 있기에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힘든 시기를 이겨낼 수 있었다”며 수행기관 35개소에 격려를 전했다.

제주삼다수 Happy+ 공모사업은 도민체감형 사회공헌 사업 모델 발굴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자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으로 주최하여 진행되는 연단위 공모사업이다. 연말에는 3회차 공모사업을 진행하며 새로운 행정·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사회가치 실현 사업 등을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