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이장단협의회(회장 김동순)는 지난 24일 애월읍 회의실에서 불량감귤 열매솎기 마무리 추진 대책회의를 겸한 10월 정례 이장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월례 회의에서는 불량감귤 열매솎기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어 감에 따라 아직까지 열매솎기에 동참하지 않은 농가를 대상으로 적극 동참을 권유키로 했으며, 오는 30일에 열매솎기 일손지원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미디어제주>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남훈 인턴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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