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들이 반대하면 지역 도의원은 주민이 불편한게 무엇인지 판단해서 주민 편을 들어서 같이 해 줘야지 도정을 견제하라고 뽑아준 도의원이 수자원본부 직원 행세하는 느낌은 무엇인지 과연 우리 지역도의원인게 맞는지 이해가 안가는 행동을 하고 다니는거 같네요.
우리를 지지해 주는 두 환경단체와 김은애기자에게 감사 드림니다. 우리 모두 기후변화에 대비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천을 복원하지 않으면 다시 인재가 발생하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무조건 복원이 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