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제주보건소 선별진료소 정상 운영
제주시 제주보건소 선별진료소 정상 운영
  • 이정민 기자
  • 승인 2021.08.24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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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보건소. [카카오맵]
제주보건소. [카카오맵]

[미디어제주 이정민 기자] 소속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며 검체 채취 업무에 차질이 우려됐던 제주시 제주보건소 선별진료소가 정상 운영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4일 오전 9시부터 제주보건소 선별진료소가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후 4시 40분께 제주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를 맡고 있는 직원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 20일까지 근무했고 23일 코로나19 의심 증상을 보여 출근하지 않고 검사를 받았다.

제주보건소는 애초 제주시 대형마트 집단감염 관련 동선(이마트 신제주점) 공개로 3000여명의 검사자가 몰리자 선별진료소 검사를 1시간 연장할 계획을 세웠다.

그러나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기존 운영시간대로 오후 5시 30분에 선별진료소 검사 업무를 종료했다.

제주도 방역당국은 제주보건소 코로나19 검체반 직원들이 모두 ‘레벨 D’ 방역복 혹은 그에 준하는 방호복을 착용해 검사자들에 대한 감염 전파는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A씨와 접촉한 31명에 대한 코로나19 진단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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