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제주본부(본부장 이영남)은 17일 곶자왈 공유화재단 이사회에 참석, '곶자왈 공유화 기금' 3514만원을 기탁했다.이날 KT제주본부의 성금 기탁은 곶자왈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곶자왈을 도민 스스로의 힘으로 지키기 위함으로, 지난 4월10일 곶자왈공유화재단 창립시에도 2016년까지 1억원을 재단에 출연하기로 약정한 바 있다.KT제주본부는 제주지역 생태계 허파역할을 하고 있는 곶자왈 공유화 재단의 이사로도 참여하고 있다.<미디어제주>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성심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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