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연동새마을부녀회(회장 송영심)는 지난 16일 홀로사시는 노인 및 어려운 가구 15세대에 정성스럽게 마련한 고기와 김치등 밑반찬을 전달하고, 환절기에 몸 건강에 주의와 안부를 묻는 등 이웃간의 훈훈한 정을 나누었다.<미디어제주>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민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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