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호 표선면장은 지난 11일 고령화 사회를 맞이해 노인들의 건전한 여가생활 및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표선노인대학(학장 송용길)에서 면정현안과 관련해 특강을 실시했다.이날 특강에서는 표선면의 당면 사업과 현안 뿐만 아니라 태풍 '나리'로 인해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 대한 위로와 이를 위한 서귀포시의 행정적 지원 등에 대해서도 설명을 했다.이와 함께 오는 16일부터 신청할 수 있는 기초노령연금에 대한 설명도 이뤄졌다.한편 표서면의 특강은 매주 1회 실시하고 있다.<미디어제주>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성심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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