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 이틀간 머물다 간 후 지난 11일 코로나19 확진
제주에 이틀간 머물다 간 후 지난 11일 코로나19 확진
  • 홍석준 기자
  • 승인 2020.09.14 22: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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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방역당국, 5~6일 제주 다녀간 성남 377번 확진자 역학조사 결과 공개
6일부터 오한‧근육통 … 접촉자 11명 격리 및 방문지 4곳 방역소독 완료
지난 11일 경기도 성남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성남 377번 확진자가 지난 5~6일 이틀간 제주에 머물다 간 것으로 확인돼 제주도 방역당국이 1차 역학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지난 11일 경기도 성남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성남 377번 확진자가 지난 5~6일 이틀간 제주에 머물다 간 것으로 확인돼 제주도 방역당국이 1차 역학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지난 11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성남 377번 확진자가 5일부터 6일까지 제주에 이틀간 머물다 간 것으로 드러나 제주도 방역당국이 역학조사에 착수, 1차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2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보건소로부터 성남 377번 확진자의 제주 방문 사실을 통보받은 즉시 역학조사에 착수, 14일 오후 6시 현재까지 파악된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도 방역당국에 따르면 성남 377번 확진자 A씨는 9월 5일부터 6일까지 제주를 방문, 제주를 떠난 후 6일부터 오한·근육통 등 코로나19 증상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지난 10일 경기 안양 확진자(확진자 번호 확인 중)의 접촉자로 통보받고, 11일 오전 중원구보건소에서 검체 채취 후 같은 날 오후 8시경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제주도는 12일 오후 3시경 중원구보건소로부터 A씨의 제주 방문 사실을 통보받은 즉시 역학조사에 들어갔다.

도는 조사 결과를 토대로 A씨와 접촉한 11명(타 시도 이관 3명 포함)을 파악, 격리 조치를 완료했고 방문제 4곳에 대한 방역소독도 완료했다.

다음은 14일 오후 6시 현재까지 파악된 성남 377번 확진자의 제주 이동 동선.

지역

구분

장소 유형

상호명

노출일시

마스크

착용여부

소독여부

 

항공

아시아나항공, OZ8901

(김포제주)

9.5.() 06:05~07:15

착용

소독완료

 

국립공원

한라산

9.5.() 08:00~18:00

미착용

소독

불필요

제주시

구좌읍

일반음식점

황금바다

9.5.() 18:30~19:56

미착용

소독완료

서귀포시

성산읍

관광지

성산일출봉

9.6.() 09:00~

-

소독

불필요

제주시

조천읍

일반음식점

낭뜰에 쉼팡

9.6.() 11:45~12:20

식사 외

착용

소독완료

 

항공

제주항공, 7C118

(제주김포)

9.6.() 13:40~14:40

착용

소독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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