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관내 초등학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세무교실을 운영해 세금에 대한 이해를 높여가고 있다.이 어린이세무교실은 서귀포시가지난 3월29일부터 토산초등학교를 시작으로 10월 현재 12개 학교 656명에 대해 교육을 실시했다.서귀포시 관계자는 "이 교육을 통해 미래의 납세자인 어린이들에게 세금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고 성실납세의 동기부여를 갖는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한편 서귀포시는 2개 학교 139명에 대해 교육이 예정되어 있다.<미디어제주>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성심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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