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 예비후보, "공항 인프라 확충 위해, 현실적인 대안 찾아야"
김효 예비후보, "공항 인프라 확충 위해, 현실적인 대안 찾아야"
  • 김은애 기자
  • 승인 2020.02.17 17:32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효 예비후보.
김효 예비후보.

[미디어제주 김은애 기자] 제21회 국회의원 선거에서 제주시을 선거구 후보로 출마 예정인 김효 예비후보(자유한국당)가 제2공항 건설사업의 찬반 논란에 앞서 "조속히 현실적인 대안을 찾아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제주 제2공항 건설에 대해 반대하지는 않지만, 현실적으로 건설이 어려운 상황으로 흘러가고 있는 점을 인지한다"면서 "이제는 객관적으로 현실적인 대안을 찾아야 할 때"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그는 <미디어제주>와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제주 제2)공항 인프라 확충에는 찬성한다”라고 말했다. 다만 현 공항 확장, 제2공항 건설 등 어떤 식으로 인프라를 확충할 것인지는 좀더 고민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한편, 국회는 작년 12월 356억2000만원여원을 2020년도 제주제2공항 건설사업 관련 예산으로 편성한 바 있다.

이에 김 예비후보는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의 방향에 대한 결정이 조속히 해결되지 않으면, 기존에 편성된 국비가 사라질 수 있다는 사실을 알리며, 우려의 목소리를 전했다. 제주 공항 인프라 확충의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국비 지원이 필수적인 사안임을 인지하고, 사업의 방향을 조속히 결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 그는 여당과 제주를 지역구로 하는 국회의원, 제주도정이 “현실적인 대책을 내놓아야 한다"라며, 다시한 번 입장을 분명히 했다.

끝으로 그에게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과 관련, 도민 갈등 해소 방안'을 묻자, "정책팀과 함께 지속적으로 고민할 것"임을 밝히며, 구체적인 입장을 추후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선거만이 2020-02-23 01:32:19
제주 이 좁은 곳에서도 파벌이 있다. 제주 서부 민주당 도의원들이 중국인 노름판 개발할때 지역 경제 살린다고 찬성하였다. 제주시내 대형 중국 쇼핑 복합 노름판도 제주시 민주당 도의원이 찬성하였다.

그런데, 동부에 공항 만들면, 제주시 상권 죽고 서부 땅값 떨어진다고 하니, 제주시와 서부 도의원들이 제2공항 건설이 환경 파괴 한다고 하네. 참나. 제주시와 서부 도의원들이 얼마나 위선적인지..웃기는 놈들이다.

그런데, 왜 중국인 노름판 유치를 한다고 한라산 산허리를 잘라 먹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