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삼도2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양하옥)은 제11호 태풍 “나리”로 인하여 침수 피해 입은 노인,장애인 2세대를 삼도2동 사랑의 집에 거주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김경옥 주민자치위원은 이불, 가재 도구, 생필품 등을 지원하여 조속한 시일내에 안정적인 생활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다.<미디어제주>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민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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