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추석연휴 기간인 지난 23일 명절을 앞두고도 시름에 찬 도민들을 위해 함께 수해복구 작업에 동참했다.
양성언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을 비롯한 도교육청 국장, 각 과장, 각 팀장(장학관 또는 사무관) 등 60여명은 이날 오전 이번 태풍으로 도내 학교 중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오현고등학교 체육관 주변과 다리 등 인근 피해 지역에서 복구활동을 펼쳤다.<미디어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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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추석연휴 기간인 지난 23일 명절을 앞두고도 시름에 찬 도민들을 위해 함께 수해복구 작업에 동참했다.
양성언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을 비롯한 도교육청 국장, 각 과장, 각 팀장(장학관 또는 사무관) 등 60여명은 이날 오전 이번 태풍으로 도내 학교 중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오현고등학교 체육관 주변과 다리 등 인근 피해 지역에서 복구활동을 펼쳤다.<미디어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