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산봉지구 관광지개발사업 시공사인 한라건설(주)의 김홍두 대표이사는 20일 제주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제11호 태풍 '나리'로 인한 수해피해 도민을 돕기위한 성금 1억원을 기탁했다. <미디어제주>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철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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