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찰서는 19일 가정집에 들어가 물건을 훔친 A씨(36)를 절도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9일 오후 2시께 제주시 소재 가정집에 들어가 신용카드 2매와 운전면허증 등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A씨는 같은 날 오후 3시58분께 제주시 소재 모 금은방에서 훔친 카드로 92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구매한 혐의도 받고 있다.<미디어제주>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경찰서는 19일 가정집에 들어가 물건을 훔친 A씨(36)를 절도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9일 오후 2시께 제주시 소재 가정집에 들어가 신용카드 2매와 운전면허증 등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A씨는 같은 날 오후 3시58분께 제주시 소재 모 금은방에서 훔친 카드로 92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구매한 혐의도 받고 있다.<미디어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