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인근 해상서 기관 고장 러시아 요트 구조
제주 인근 해상서 기관 고장 러시아 요트 구조
  • 이정민 기자
  • 승인 2019.04.26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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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제주 이정민 기자] 제주 인근 해상서 기관고장을 일으킨 러시아 선적 요트가 구조됐다.

제주해양경찰서는 지난 25일 김녕항 북동쪽 약 7km 해상에서 러시아선적 요트 A호(15t, 승선원 4명)의 구조신고를 접수, 김녕항으로 예인했다고 26일 밝혔다.

제주해경 경비함정이 지난 25일 기관 고장을 일으킨 러시아선적 요트 A호(15t, 승선원 4명)를 예인하고 있다. [제주해양경찰서]
제주해경 경비함정이 지난 25일 기관 고장을 일으킨 러시아선적 요트 A호(15t, 승선원 4명)를 예인하고 있다. [제주해양경찰서]

해경에 따르면 A호는 지난 25일 오후 6시 5분께 김녕항으로 항해하던 A호 선장(42.러시아)로부터 엔진 고장으로 인한 구조 신고가 접수됐다.

해경은 경비함정을 현장에 보내 A호를 김녕항 입구까지 예인했고 민간구조선을 동원, 항 내 마리나 시설까지 예인했다.

한편 지난 24일 오후 5시께 통영에서 출항한 A호는 기관 고장을 수리한 뒤 다음달 초 제주를 떠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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