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도심 속 자연과 문화예술 감성이 ᄒᆞᆫ디 어우러져 있는 곳, 서귀포학생문화원
기고 도심 속 자연과 문화예술 감성이 ᄒᆞᆫ디 어우러져 있는 곳, 서귀포학생문화원
  • 미디어제주
  • 승인 2019.04.05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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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서귀포학생문화원 주무관 이미옥
서귀포학생문화원 주무관 이미옥
서귀포학생문화원 주무관 이미옥

도심 속 자연이 살아 숨 쉬는 공간, 서귀포시민과 학생들이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삶이 있는 서귀포학생문화원 기획부에서 지원하는 사업을 소개합니다.

기획부에서 추진하는 사업은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 배움과 나눔의 평생교육, 예술영재교육원 등으로 나눌 수 있다.

문화·예술 프로그램은 매주 토요일마다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19개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마치 잘 차려진 뷔페 식당에서 어떤 것을 먼저 먹어야 할 지 고민하는 것처럼 생활공예, 마술, 플루트에 이르기까지 학생들의 특기와 적성을 살릴 수 있는 강좌가 다양하게 개설되어 있다. 매해 겨울방학(1월), 상반기(3월~7월), 여름방학(8월), 하반기(9~12월)로 운영하고 수강신청은 인터넷으로 접수를 받는데 몇몇 강좌는 조기 마감되는 경우가 다반사이다.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평생교육은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나를 찾아가는 여정이다. 가요교실, 서예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의 수요를 만족시키고 있다. 누구나 한번쯤은 이루고 싶은 나만의 버킷리스트를 꿈꾸고 있지 않은가?

여기에 예술영재교육원을 빼놓을 수 없다. 2012년부터 시작한 예술영재교육원은 미술, 음악에 재능이 뛰어난 학생들을 조기 선발하여 연간 100시간 이상 개인별 수준별, 맞춤별 수업활동을 전개해 나간다.

또한 유․초․중․고생을 초청하여 문화예술 공연을 선보이며 타 지역에 비해 문화적 혜택의 기회가 부족한 학생들에게 해마다 좋은 공연의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있고, 학교 및 학생 만족도가 높아 매해 뜨거운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지금까지도 그래왔지만, 앞으로도 서귀포시 학생들과 지역주민들의 감성이 살아있는, 웃음꽃이 넘치는 서귀포학생문화원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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