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C ‘글로벌 우수인재 장학생 1기’ 미국 코넬대 합격
JDC ‘글로벌 우수인재 장학생 1기’ 미국 코넬대 합격
  • 이정민 기자
  • 승인 2019.03.17 11: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주영어교육도시 국제학교 BHA 졸업 박지현양
“JDC 장학금으로 성장해 제주 사회 공헌에 노력”
“생물‧보건학 공부 국제 의료 전문가로 성장 목표”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글로벌 우수인재 1기 장학생'으로 미국 코넬대학교에 합격한 박지현양.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글로벌 우수인재 1기 장학생'으로 미국 코넬대학교에 합격한 박지현양.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미디어제주 이정민 기자]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지원한 장학생이 미국 유명 대학교인 코넬대학교(Cornell University)에 합격했다.

JDC는 '글로벌 우수인재 1기 장학생' 박지현(20)양이 미국 아이비리그(Ivy League)에 속한 대학인 코넬대학교에 입학한다고 17일 밝혔다.

JDC 글로벌 우수인재 장학사업은 제주지역 사회적 배려계층의 우수 인재를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국제학교 운영법인인 자회사 (주)제인스가 운영 및 관리하고 있다.

2015년부터 시작해 지금까지 모두 9명의 장학생이 선발됐다.

박지현양은 JDC의 지원으로 제주영어교육도시 내 국제학교인 브랭섬홀아시아(BHA)를 다녔고 이번에 코넬대에 합격해 인체생물학과 보건 및 사회학 등을 전공할 예정이다.

박지현양이 직접 쓴 감사의 편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박지현양이 직접 쓴 감사의 편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박양은 직접 쓴 편지를 통해 감사의 뜻과 함께 “생물학과 보건학을 심도 있게 공부해 국제사회 의료 전문가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라고 포부를 전했다.

또 “더 나아가 아이비리그 대학에서 다양한 학생들과 교류하며 새로운 배움으로 고등학생 때부터 진행한 제주 해녀의 건강 관련 연구에 매진해보고자 한다”고 피력했다.

박양은 특히 “대학교 입학 전 제주국제교육원에서 외국어교육 실무원으로 일하며 제주도민의 외국어교육에 큰 보람을 느끼고 있다”며 “JDC 장학금으로 성장한 만큼 앞으로도 제주 사회에 공헌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김두한 JDC 교육산업처장은 “JDC 글로벌 우수인재 첫 번째 졸업생이 미국 명문대 합격이라는 쾌거를 이뤄내 감격스럽다”며 “앞으로도 JDC는 제주도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 혜택을 제공해 계층 간 교육격차를 해소 및 인재육성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JDC는 글로벌 우수인재 장학사업 외에도 해외 인턴십 프로그램 및 취업을 지원하는 '글로벌 인재 맞춤형 일자리 지원'과 '특성화고 청년인재 해외연수'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미국 코넬대는 미국 뉴욕주에 있는 사립대학이며 아이비리그에 속한, 미국 내에서도 상위권으로 알려졌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