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경진 나이가 화제선상에 오르며 주목받고 있다.
1956년생인 이경진은 올해 우리나이로 63세이지만 여전히 아름다운 외모로 ‘불타는 청춘’ 멤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경진은 잘 알려진 것처럼 유방암을 극복했다.
이경진은 앞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 유방암이 찾아왔었다며 암의 가장 큰 원인은 스트레스라는 말이 틀리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몸 관리는 잘 해아 하는 거 같다. 일을 많이 하다보면 스트레스 많이 받는다. 요즘 스트레스로 생기는 병이 많다. 그래서 요즘은 너무 일 욕심 내지 말고 물질적으로도 너무 욕심내지 말고 편안한 마음으로 천천히 마라톤 하듯이 갈 필요가 있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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