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대 제주특별자치도 교육감 예비후보로 등록한 신영근 예비후보는 교육감 선거일을 100을 남겨둔 10일 , 홍보현수막 게양하는 등 선거 100일 전 행사를 개최했다.
한편 지난달 23일 예비후보로 등록을 마친 신 예비후보 '신교육 운동이 제주의 미래다'라는 케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새로운 교육 경영 마인드 도입,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인재 육성, 도민이 함께하는 자치교육 행정을 교육 비전으로 제시하며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 <미디어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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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동복리에 만덕 할머니 출생비라도 세웡 고향 후배들에게 자긍심이나 고취시켜주주..
지척에 있는 것도 헌신짝처럼 내불멍 신교육운동이라...
누구를 위한 신교육운동인고...자신만을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