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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채, 눈을 어디에 둬야 할지...가슴골 깊이 파인 의상차림으로 강렬한 눈빛 연기 ‘시선압도’
정은채, 눈을 어디에 둬야 할지...가슴골 깊이 파인 의상차림으로 강렬한 눈빛 연기 ‘시선압도’
  • 이성진
  • 승인 2018.10.23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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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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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정은채가 패션화보를 통해 팔색조 매력을 선보였다. 

최신 패션 트렌드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패션지 바자는 23일 정은채와 함께 이탈리아 북부 롬바르디아주의 밀라노에서 진행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정은채는 가슴골이 깊이 파인 검정 가죽 재킷과 짙은 노랑의 셔츠 차림으로 고혹적인 매력을 마음껏 발산했다. 

특히 그는 카메라를 향해 강렬한 눈빛 연기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압도한다. 바자 11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정은채는 영국 센트럴세인트마틴스예술대 출신으로 중학교 1학년 때부터 8년간 영국에서 유학생활을 했다. 이후 지난 2010년 영화 '초능력자'로 데뷔해 본격적인 연기 활동에 나섰다. 특히 그는 드라마 보다 영화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영화 '플레이' '무서운 이야기'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 '역린' '더 킹' 등에서 열연, 많은 영화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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