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애월읍수산리 새마을문고(회장 박기홍)에서는 여름방학기간 동안 리사무소와 새마을문고 사무실에서 새마을문고 회원 및 부녀회원 15명을 대상으로 한지공예 교양강좌를 실시하였다.한지공예 교양강좌는 수산리 사무장 김창숙씨가 강사로 나서서 한지공예에 대한 기본교육을 실시한 뒤 수강생들이 직접 스탠드를 제작하는 등 마을주민들에게 건전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미디어제주>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민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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