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학 “마을 공동목장 특성화 사업 예산 증액”
김경학 “마을 공동목장 특성화 사업 예산 증액”
  • 이정민 기자
  • 승인 2018.05.20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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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학 예비후보.
김경학 예비후보.

[미디어제주 이정민 기자] 6‧13 지방선거 제주도의원 선거 제주시 구좌읍‧우도면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경학 예비후보가 마을 공동목장 보존을 위한 지원 확대 공약을 내놨다.

김경학 예비후보는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중산간을 보호하고 전통문화의 보존, 농가 소득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마을 공동목장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마을공동목장이 사라지는 이유는 축산업의 쇠퇴로 공동목장 용지들이 농경지로 개간되거나 관광시설·공공건물 건축부지로 전용되고 있으며, 대규모 관광개발사업의 표적이 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제주시에서 올해 3억원을 투입해 추진 중인 마을 공동목장 특성화사업의 예산을 증액하여 초지관리, 진입로포장, 목책시설 등 공동목장 운영에 필요한 시설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마을 공동목장 보존을 위해 행정 지원과 제도 정비를 서두르겠다”며 “제주 축산업의 경쟁력을 지키고 전통문화와 중산간 청정 환경 보존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육성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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