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대천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이태정)와 새마을부녀회(회장 이영실)은 오늘(30일) 오전 9시 30분 강정동 5418번지 김문화 할머님댁에서 회원 및 내빈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개최하고 기증서를 전달하였다.이번 준공식은 지난 4월 27일 건축설계 의뢰후 5월 7일 초가지붕 철거 및 기초콘크리트 공사를 하여 최근에 단독주택(45㎡)을 완공하여 실시하게 되었다.이날 준공식에는 김형수 서귀포시장, 송상훈 제주특별자치도 새마을지회장, 고남숙 중문농협조합장 및 대천동 관내 자생단체장 및 마을회장 20명이 참가하여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미디어제주>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민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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