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안덕면새마을부녀회(회장 이영자)는 총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덕면 관내 버스 승차대를 돌면서 승차대에 부착된 각종 스티커, 광고전단지 제거와 찾아오는 관광객이 다시 찾을 수 있는 청정 제주 이미지 조성을 위하여 지속적인 환경정비운동을 전개하기로 하였다.<미디어제주>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민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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