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찰서는 성매매 호객행위를 한 박모씨(66.여) 등 2명을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혐의로 입건, 조사하고 있다. 박모씨 등 2명은 20일 새벽 0시 20분께 제주시 산진천 일대에서 지나가는 남성들을 상대로 성매매 호객 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애리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