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남원읍 하례2리 노인회(회장 현권수), 하례2리 단위문고(회장 정숙자)에서는 지난 6일부터 하례2리 마을 초등․중학생 20여명을 대상으로 충효 한문교실을 공동운영하여 인성교육에 앞장서고 있다. <미디어제주>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민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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