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8일부터 개최되는 세계청소년월드컵축구대회 관람객 편의도모를 위해 셔틀버스가 운행된다.서귀포시에 따르면 이번 운행되는 일정에는 북한경기가 예정되어 있어 많은 관람객이 입장할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18일과 21일 등 이틀간 운행된다.운행구간은 제주시내권 및 제주시와 서귀포시 읍면 지역 등으로 총 14개소에 30대의 버스가 투입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성심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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