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서홍동 재향군인회(회장 변문유)는 지난 14일 회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62주년 광복절을 맞아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다시한번 되새기기 위해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관내 80여 가정에 국기꽂이를 설치하고 국기를 보급하는 등 국기달아주기 운동을 전개하였다.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국경일 및 경축일에 지속적으로 국기달기 운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민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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