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경찰서는 16일 상가에 침입해 중창문을 훔친 A씨(39)를 절도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15일 오후 4시25분께 서귀포시 소재 모 단란주점 상가에 침입해 중창문 2장 시가 60만원 상당품을 훔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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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경찰서는 16일 상가에 침입해 중창문을 훔친 A씨(39)를 절도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15일 오후 4시25분께 서귀포시 소재 모 단란주점 상가에 침입해 중창문 2장 시가 60만원 상당품을 훔친 혐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