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모냉동식품(대표 김인숙)은 9일 살레시오의집를 비롯한 11개 장애인시설에 지원해 달라며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한동휴)에 수산물 30상자(백40여만원 상당)를 기탁하였다.세모냉동식품은 지금까지 2005년도 상반기부터 총 21회에 걸쳐 2천4백80만원 상당의 어류를 장애인 생활시설에 계속적으로 기탁하였다.김 대표는 “주위에 어려운 분들도 있지만 특히 시설에 계시는 장애인분들을 돕고 싶습니다.” 라며 장애인들에 대한 남다른 관심을 보여주었으며, 앞으로도 계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하였다.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정윤 시민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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