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제주시 용담동 소재 모 횟집 앞 바닷가에서 발견된 여자 시신의 신원이 확인됐다.
4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변사체의 지문조회 등을 실시 한 결과 이 동네에 사는 김모씨(52.여)로 밝혀졌다.
김씨는 지난 2일 오후 4시께 집을 나갔으며, 발견 당시 흰색과 파란색 체크무늬 상의와 검정색 반바지 등을 착용하고 있었다.
경찰은 주위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속보]제주시 용담동 소재 모 횟집 앞 바닷가에서 발견된 여자 시신의 신원이 확인됐다.
4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변사체의 지문조회 등을 실시 한 결과 이 동네에 사는 김모씨(52.여)로 밝혀졌다.
김씨는 지난 2일 오후 4시께 집을 나갔으며, 발견 당시 흰색과 파란색 체크무늬 상의와 검정색 반바지 등을 착용하고 있었다.
경찰은 주위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