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새마을지도자 용담1동협의회(회장 홍기형)는 지난 26일 뉴제주 운동의 일환으로 '머무르고 싶은 정류장 만들기' 사업을 추진하여 관내 10여곳의 버스정류장에 부착되어 있는 불법광고물을 제거하는 하는 한편 정류장 주변에 있는 쓰레기와 잡초등을 제거하였다. 앞으로도 월1회 이상 이 사업을 실천하여 우리동 뉴제주 운동실천과제인 '순도 100% 깔끄미 동네 만들기'에 앞장서기로 하였다.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민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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