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5시 30분께 제주시 구좌읍 하도리 해안에서 여자 변사체가 바다에 떠 있는 것을 마을주민이 발견, 제주해양경찰서에 신고했다.
제주해경은 시신의 부패상태로 볼 때 3-4일전쯤 숨진 것으로 보고, 신원 확인작업과 함께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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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5시 30분께 제주시 구좌읍 하도리 해안에서 여자 변사체가 바다에 떠 있는 것을 마을주민이 발견, 제주해양경찰서에 신고했다.
제주해경은 시신의 부패상태로 볼 때 3-4일전쯤 숨진 것으로 보고, 신원 확인작업과 함께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