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는 비디오방 여종업원을 성폭행하려 한 혐의(강간미수)로 기소된 강모 피고인(32)에게 징역 1년6월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강 피고인은 지난 4월 30일 오전 0시40분께 제주시 소재 모 비디오방에서 혼자 일하고 있던 여 종업원 Y씨(26)를 발견하고 비디오 감상실로 끌고가 성폭행하려 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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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는 비디오방 여종업원을 성폭행하려 한 혐의(강간미수)로 기소된 강모 피고인(32)에게 징역 1년6월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강 피고인은 지난 4월 30일 오전 0시40분께 제주시 소재 모 비디오방에서 혼자 일하고 있던 여 종업원 Y씨(26)를 발견하고 비디오 감상실로 끌고가 성폭행하려 한 혐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