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개동새마을부녀회(회장 문용순)는 28일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각종 농약병, 유리병, 헌옷 등을 마을 농로 및 과수원을 돌며 재활용이 가능한 재활용품을 수거하여 병류는 차량 4대분, 헌옷은 차량 3대분을 수거하였다.이 날 재활용품 판매 수익금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쓸 예정이며 앞으로도 아름답고 쾌적한 지역사회를 위하여 지속적인 환경정비 및 재활용품 수거활동에 앞장서기로 하였다.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민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