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택공사 제주지역본부(본부장 조성필)는 한림지구 아파트건설공사에 참여 중인 주공, 한양종합건설(주), (주)하나전기, (주)한울정보통신 직원들의 성금으로 20㎏쌀 5포대를 한림읍 대림리에 거주하는 생활보호대상자들에게 전달했다.지난 3월부터 시작된 대한주택공사의 사랑의 쌀 전달 행사는 내년 3월 한림지구 아파트가 준공될 때까지 지속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애리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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