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찰서는 13일 음주운전을 하다 신호대기중인 차량을 들이박고 달아난 김모씨(31)를 음주뺑소니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13일 새벽 3시께 혈중알콜농도 0.156% 상태서 제주시 조천읍에서 제주시청 방면으로 운행하던 중 건입동 인근서 신호대기중이던 김모씨(34)의 차량을 들이박고 그대로 달아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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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경찰서는 13일 음주운전을 하다 신호대기중인 차량을 들이박고 달아난 김모씨(31)를 음주뺑소니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13일 새벽 3시께 혈중알콜농도 0.156% 상태서 제주시 조천읍에서 제주시청 방면으로 운행하던 중 건입동 인근서 신호대기중이던 김모씨(34)의 차량을 들이박고 그대로 달아난 혐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