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농업기술센터(소장 이상순)는 지난 12일 농촌지도자제주시연합회와 자유총연맹 인천연수구지부 회원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시 삼양동에서 자매결연식을 가졌다.이날 자매결연 협약식에서는 매년 1차례이상 농특산물 판매전을 추진하기로 협의하고, 도내 농업현장과 문화 관광체험을 한 후 13일 오후 이도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창윤 시민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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